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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무속 인천점집 백청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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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건강백세)2

[전통무속 한양굿 인첨점집] 활인명리(오행의 생장염장) 우주변화에는 陽과 陰이 있고 그것은 다시 木火金水의 四象으로 나타난다. 즉 크게 보면 陰陽이고 작게 나누어 보면 四象이 되는 것이다. 五行(목화토금수)에서 빠진 土는 宇宙 生命이 分列(분열)과 統一 運動(통일운동)을 永遠(영원)히 持續(지속)하게 하는 中性 媒介體(매개체)이다. 즉 土는 木火金水 四象의 중재자 役割(역활)을 한다. 봄이 오면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새싹이 땅을 뚫고 솟아나오는 것을 생(生)한다고 한다. 無生物에서 動植物과 人間에 이르기까지 처음엔 모두 生하게 된다. 人間으로 보면 처음 태어나서 少年期까지 ‘木’에 해당된다. 自然 萬物 가운데 生하는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나무이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늘을 향해 가지를 쭉쭉 뻗으며 성장하므로 위로 솟구치며 ‘生’.. 2023. 1. 2.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활인명리의학[기초1] 東洋精神의 結晶體인 易은 日과 月을 합쳐놓은 모양이며 日月의 變化를 重要하게 다룬다. 易은 크게 변역(變易)과 불역(不易)으로 나눌 수 있다. 宇宙에 存在하는 모든 것은 變化한다는 것이 변역(變易)이며 끊임없이 巡還하며 변하는 것이 宇宙의 本性이다. 人間의 몸도 細胞가 끊임없이 分裂하고 새로운 細胞를 만들어 내어 지금의 내 몸은 방금 전의 내 몸과는 달라져 있는 것이다. 萬物도 이렇게 無想하게 變化한다. 그 반면 결코 변하지 않는 不易의 이치도 存在한다. 하루가 아침 점심 저녁 밤으로 巡還하며 1年이 봄 여름 가을 겨울로 巡還하고 하늘이 위에 있고 땅이 아래에 있고 人間이 태어나면 성장기를 거쳐 늙고 結局은 죽게 되며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 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으며 또한 앞으로도 역시 변.. 2022.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