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8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신명축원문-1 대왕전에 만부처님 석가세존 아미타불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약사여래불 미륵존불 해수관음관음보살 보현보살 노사나불 천존불 천존대왕 비로자나불 하위받으시고 해우년[ ]년 달색가 준이로는[ ]상달 날에일진[ ]날이 올습니다 거주지접 [주소]살아가는 [씨]가중에 몆남매 자손과 살어가는 가중에...... 소원성취발원 동해바다 청제용왕대신 남해바다 백제용왕대신 서해바다 적제용왕대신 북해바다 흑제용왕대신 한가운데 황제용왕대신 밀물용왕대신 썰물용왕대신 물할머니 물할아버지 하위받으시고 천궁불사 일월불사 산신불사 신중불사 처사불사 미륵불사 여불사 남불사 진할머니 진불사 조상불사 안당으로 삼신불사 세존불사 절간으로 중불사님 인에하위 받으시구 옥황은천존에 일월성신에 사부는 칠성님 동두칠성님 남두칠성님 서두칠성님 북두칠성님 삼태.. 2022. 9. 23.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명리기초 천간의 5행-(甲 乙) [천간의 5행] 갑(甲)을(乙) 갑과 을은 오행으로 나무(木)이다. 그래서 갑목(양) 을목(음)이라고도 부르는데 둘 다 나무지만 차이가 있다. 갑목은 하늘을 향해 위로 쭉쭉 뻗어 나가는 나무인 반면 을목은 담쟁이덩굴처럼 수평으로 퍼져나가는 초목과 같은 기운이다. 갑목과 을목은 그 생김새대로 각각 추진력과 생명력을 상징한다. 일간이 갑목인 사람은 일을 바로바로 해치우는 스타일이며 을목은 일을 어떻게든 성사시키려는 사람이다. 도종환 시인의 시 「담쟁이」라는 시에서 담쟁이는 을목의 특징이다. 갑목(甲木) 하늘로 곧게 뻗어 오른 것이 갑목의 성질이다. 밭 한 가운데에 씨를 뿌리면[田] ‘갑옷 갑’자가 되어 땅 밑으로 뿌리를 내린다[甲]는 뜻이다. 그러므로 甲은 물건을 감춰두는 ‘상자 압(匣)’자라 하며 갑의 .. 2022. 9. 22.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명리기초 천간의 5행 [천간의 5행] 천간(天干)이란? 天干이란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를 말하는 것이며 일명 十干이라고도 한다. 天干이란 하늘을 뜻하며 十干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甲에서부터 癸까지 열가지가 되기 때문이며 天干도 五行으로 분열의 법칙에 의하여 구분되고 있다. 天干도 陰陽의 균형을 이루면서 변화하니 甲 丙 戊 庚 壬은 天干 陽으로 乙 丁 己 辛 癸는 天干 陰이 된다. 천간의 열 글자를 양(陽)과 음(陰)으로 분류하고 갑병무경임(甲丙戊庚壬)을 양에 배속하고 을정기신계(乙丁己辛癸)를 음에 배속한다. (양은 배려하는 성질이 강하고 음은 배려 받는 기운이 강하다는 설도 있다) 양은 위로 올라가는 가볍고 맑은 기운이고 음은 아래로 가라앉는 무겁고 탁한 기운이지만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구분되지는 않는다. 음과 .. 2022. 9. 22.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간지(干支) 간지(干支) 무극상태에서 음양의 성질(기운)을 품은 태극, 그 기운은 다시 오행으로 나타난다. 이는 존재하며 작용하는 기운 자체를 표현하는 것이며 우주 삼라만성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순환하고 변환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시간의 흐름이라는 전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명리학에서는 시간의 흐름을 순환하는 개념으로 해석하고 있다.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듯 시간도 돌고 세상 모든 만물이 시간적으로 돌고 돈다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었기에 가능한 인식이었다. 계속 돌고 도는 시간의 개념을 60개의 단위로 구분하였고 그것의 기호가 바로 간지인 것이다. 그렇기에 갑자년이 지나고 59년 뒤에 또다시 갑자년이 오는 것이다. 이 간지는 간과 지, 즉 하늘과 땅의 기운으로 나누어지는데 하늘의 기운을 나타내는 단어를 천간(天干)이라.. 2022. 8. 8.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성류굴(聖留窟)] [성류굴(聖留窟)] 문화재 지정 : 천연기념물 제155호 성격 : 동굴 유형 : 지명 면적 : 길이 800m 소재지 :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 산30 분야 : 지리/자연지리 성류굴은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구산리에 있는 석회동굴로서 천연기념물 제155호. 주굴의 길이는 약 330m, 지굴의 길이는 약 540m로 총연장 약 870m이다. 일명 선유굴(仙留窟)·장천굴(掌天窟)이라 한다. 성류굴은 임진왜란 때 부처를 이 굴에 피난, 보호하였다는 데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시생대(始生代)의 변성퇴적층의 석회암지대에 발달하며, 동굴의 바로 옆을 흐르는 왕피천(王避川)의 침수로 동굴 속에 넓고 깊은 동굴호수가 발달하고 있다. 그리고 12개의 광장과 3개의 연못을 비롯하여 종유석(鍾乳石)·석순(石筍)·석주(石柱.. 2022. 8. 2.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명리 오행(五行) 명리 오행(五行) 宇宙 森羅萬象은 陰陽의 秩序 속에 存在하며 變化하고 그 陰陽 變化는 木 火 土 金 水 5가지 氣運 즉 五行氣運으로 나타나게 된다. 無極狀態에서 太極이 發生하고 太極은 陰陽으로 存在하며 陰陽의 氣運은 五行으로 나타난다. 宇宙는 陰과 陽으로 맞물려 存在하며 循環(순환)하는 거대한 太極體로서 陽의 過程에서는 팽창(분열)하면서 氣運을 發散하고 陰의 過程에서는 수축(통일)하면서 氣運을 모은다. 이러한 陰陽 運動은 끝없이 팽창(분열)하여 폭발해 버리거나 한없이 수축(통일)하여 없어지지 않는다. 추운 겨울이 끝나고 봄이 곧 찾아오는 理致와 같다. 팽창(분열)의 첫 단계는 木이다. 수축(통일)되었던 生命이 처음에 어느 한 方向으로 뚫고 나오게 되는데 이 기운을 ‘木’이라 한다. 매우 연약해 보이는 새.. 2022. 7. 29.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명리기초 삼라만상 우주만물은 음과 양으로 존재하며 순환한다. [명리기초] 삼라만상 우주만물은 음과 양으로 존재하며 순환한다. 天地의 理致가 易에 있다. 宇宙의 存在 그 속엔 絶對的인 秩序가 있다. 人間은 古代부터 宇宙에 秩序가 存在한다는 것을 認識하였고 그 秩序의 참된 理致를 깨닫기 위해 부단히 努力해왔다. 이런 過程에서 宇宙變化 法則을 밝혀내어 體系를 세웠는데 바로 그것이 易이다. 東洋精神의 結晶體인 易은 日과 月을 합쳐놓은 모양으로 日月의 變化를 重要하게 다룬다. 易은 크게 변역(變易)과 불역(不易)으로 나눌 수 있다. 宇宙에 存在하는 모든 것은 變化한다는 것이 변역(變易)이며 끊임없이 巡還하며 변하는 것이 宇宙의 本性이다. 人間의 몸도 細胞가 끊임없이 分裂하고 새로운 細胞를 만들어 내어 지금의 내 몸은 방금 전의 내 몸과는 달라져 있는 것이다. 萬物도 이렇.. 2022. 7. 21. 전통무속 한양굿 인천점집 [해남 땅끝마을] 전남 해남 땅끝마을 2022. 4. 26. 이전 1 다음